좋은 회사나 좋은 사수가 있는곳에 가는게 중요는 하다. 아니 존나 중요하다...


근데 취준 입장에서 미생이라도 보고 환상이라도 품었나 시프네..



어이 신입씨 게시판 하나 짜세요~ ssr로 하구요 db정보는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코드 다 짜고 나서...


=> 신입씨.. 니가 짜놓은건 select 문 켤때 쿼리 파라미터에 xss가능성이 있네요 그런건 원래 escape로 한번 체크하고 넘기는 거예요 or 이렇게 짜 놓으면 추후 관리가 아예 안된 기능단위로 묶고 연결시키는 식으로 고쳐요.


이정도면 진짜진짜 천사같은 선임 + 전생에 미륵이었던 선임이지.. 피드백 과정상 훈련도 포함되어 있고 몇몇 노하우도 넌지시 알려주는거고.




근데 너네가 생각하는 회사가 알려주는 방식은.....


어이 신입씨 게시판 하나 짜세요~ ssr로 하구요 db정보는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세요


이러면..

=> ssr이 뭐예요?

=> 에이 누가 요즘 php써요~ㅋㅋㅋㅋ 그거 오래되서 퇴물이잖아요.. 요샌 자스로만 짜요.

=> 저 php 할줄 모르는데..


이런 말을 뱉으면서 사수가 새로운 훈련을 시켜줘야 하는 걸로 생각하네..


점점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