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부모들은 말 했겠지
하지만 너네는 몰랐을꺼야.
진짜 노력을 해야하는건 그때부터라는거
첨에 1학년땐 그냥 학교 수업도 널널하고 고딩때처럼 빡세지 않아서 햄볶았을거다.
좋은 학교나와서 남들보다 더 높은 고점을 점했다는 안도감도 들테고
근데 이때 오히려 타락해서 겉돌다가 간판 값 못하는 인간들이 한트럭 걸러지게 되고
지잡 갔는데 전공 적성 맞아서 역량 상승 하다가 취업전선에서 역전 하는 경우가 생겨버린다.
취업전선 까지 갈 필요도 없이 대학생 전공 대회 한번 해보면 의외로 이름도 없는 좆밥 지잡출신들이 학교지원 없어서 겉보기에는 허접해도
없는 부품으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학교지원금 떡칠한 명문대 작품을 턱 밑 까지 추격하거나 오히려 뛰어넘어버리는
이상한 일 간혹 나옴
달렉 사이버맨 개 오랜만에 보네
입지가 애매한얘들이 학교지원으로 대회수상해먹는거지 찐들은 애초에 학부생 대회에 ㅈ도 관심없음. 걍 최약체 잡고서 ㅈ밥이네 하는거잖아
그 입지 애매하던 애들이 고등학교땐 그런 지잡생들이 우러러보던 엘리트였음
그정도면 유의미한 추격이지
이상한 100년에 한번 나올 시츄에이션 들고오면서 이상한 희망 심어주지 마셈 - 디씨 앱
100년에 한번 나올 시츄는 무슨ㅋㅋ 격년단위로 꽤 자주 나오는구만
좋은 대학가니까 다 해결되는건 맞더라 - dc App
그건 좋은 대학 가서도 자기 공부 습관 그대로 가져가서 역량 갈고 닦은 사람이 받는 보상인거임
가끔 사람들은 좋은대학 가면 노력 안해도 다 거져 되는줄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