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기치 않던 옛날 여친을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서 봤음 아주 우연이

아주 건강한 상태더라 나랑 그렇게 서로 욕설짓하고 더러워도 더러워도 그렇게 끝나는 연애는 정말 처음이었음

근데 다시 봐도 이쁘긴 이쁘더라 이 여자 역시 키가 무척 컸고 모델 같았음.. 집이 청담동인 줄은 몰랐는데 말을 않해줘서

알고 보니 청담동 살더만


sm 엔터테인먼트 사옥 수리하는 중이었고, 별거 없더라


갤러리아 지하 식당에서 제일 싼 게 냉면 8천원이라서 그거 먹고 집에 옴

갤러리아 지하 랍스터도 있고 먹을 거 많더라...근데 가격 수준이 2만원 3만원 4만원 이러니 그냥 냉면만 쳐먹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