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진짜 키 174에 몸무게 140이 넘어가는 애가 한 명 있었는데
살이 디룩디룩 붙어서 손이 엉덩이 뒤쪽까지 닿지 않음

그래서 비데도 없으면 그냥 말린 다음에 엉덩이 두 쪽 비비적 비비적 대고 그대로 바지 갈아입었던 걸로 기억한다
강의 들을 때 똥물 질질 새고 주위 사람들에게 다 퍼지는데
본인만 그걸 모름

교수가 순간 깜짝 놀라서 창문 다 열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새끼 별명이 우리대학 컴공 대변인이었다
학점 2.x에 나이 28, 미필(아니면 면제)인데
나중에 그래도 밥 빌어먹고는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