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가 왜 짜증난다는건지 모르고 있는게 분명함.


공인인증서도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단, 한번에 제대로 작동만 한다면.


처음에 보안 프로그램 까는것도 한번에 제대로 안되기 일쑤고..


갱신한다며 천금같은 내 돈 4천얼마 가져가는것도 짜증나는데


그거 결제하는데도 한번에 또 제대로 안되서


안되는 이유라며 제시해주는 경우가 거의 열가지 되는데


그경우에 하나하나 대입해가며 사용자가 이유를 찾아야 하고


보안 프로그램이 계속 깔려 있어서 내 피씨 자원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도 짜증나고..


인증서를 어딘가에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하고 그거 어디 뒀는지 까먹으면 이용 못하는것도 짱나고..


갱신을 아무때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다 딱히 언제라고 통보해주는 기본 예의도 안되어 있고..


짜증나는 일이 그야말로 수천만가지..


국회의원이 이걸 지손으로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으면


공인인증서를 뭐 더편한 인증서로 바꾸고 이런 개소리를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함.


-----

요즘은 다행히 공인인증서 쓰는 곳이 많지 않은데,


한달 후쯤 정부기관에서 다운 받을게 있어서 틀림없이 한방에 안되지 하고 생각하고


지금 미리 한번 예행연습...해보는데 역시나 한방에 안돼서 짜증나서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