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물 다섯, 인생을 살면서 처음으로 살의를 느꼈지만
무사히 졸업하고 졸업 전에 나를 뽑아주는 회사로 납치를 당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 혼자서 24번의 매주 발표자료 준비, 발표, 졸업작품 요구사항 수집, 설계, 개발, 테스트, 전시 직전까지 소스 리팩토링 수정 및 반영을 거듭하며, 간신히 A 받고 초봉 3천 극후반의 대겹 IT 계열사로 입사
석사도 아닌데 4학년 개씨발새끼들 덕분에 좆고생 하면서
자살까지 생각하며 끝내니까 회사 업무는 아직까지 어린애 수준처럼
느껴진다.
"젊을 때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고,
늙어서 사회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
좆까고 졸작 팀장하면 사회좆인지 공산좆인지 사회 이념으로 채택되어선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무사히 졸업하고 졸업 전에 나를 뽑아주는 회사로 납치를 당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 혼자서 24번의 매주 발표자료 준비, 발표, 졸업작품 요구사항 수집, 설계, 개발, 테스트, 전시 직전까지 소스 리팩토링 수정 및 반영을 거듭하며, 간신히 A 받고 초봉 3천 극후반의 대겹 IT 계열사로 입사
석사도 아닌데 4학년 개씨발새끼들 덕분에 좆고생 하면서
자살까지 생각하며 끝내니까 회사 업무는 아직까지 어린애 수준처럼
느껴진다.
"젊을 때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고,
늙어서 사회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
좆까고 졸작 팀장하면 사회좆인지 공산좆인지 사회 이념으로 채택되어선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화공과 졸업학기생인데 부럽다
노력해서 좋은데 가라 엎혀가지 말고 회사가면 실력 다 들통난다
컴공이랑 다르게 어필할만한 능력을 보여주는게 참 힘들다, 그래서 학벌떠나 컴공이 노력한만큼 제대로 보답받는 학과이기도 하고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 14년 대학교 입학할 때만 해도 전전이나 기계갈걸 밥벌어먹기 힘든 컴공 괜히 지원했네 이 마인드 가졌던게 나야 군대 빼고 4년 동안 개발자 적성이 맞다는 걸 알고 즐기니까 할만하더라. 너 전공에 애정을 갖고 실력을 쌓아봐
부럽다 난 월급 180인데 ㅜ
대학시절 멘토 왈 "첫 직장은 무조건 돈 많이 주는데로 가라."
zz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