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루비온레일즈가 인기 제일 많길래 그거공부했는데


어느순간 익스프레스니 장고니 라라벨이니 스프링이니 너무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쏟아져나오고 인기많아지고


백엔드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도 각종 프레임워크가 쏟아져나오고


분명 내가 편하자고 프레임워크 쓰는건데 이상하게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느라 시간 쏟고 맘고생하고 근데 조금만 지나도 신기술 개발되고 유행은 휙휙 바뀌고


웹개발 자체가 별로 재미도 없는데 저런 점때문에 더 재미없어짐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어쩌고 호환성이 어쩌고 기반이 어쩌고 이걸 쓰면 뭐가 더 향상되고 프레임워크뿐만 아니라 NginX가 좋니 Apache가 좋니로 시작하는 모든 논쟁


을 보고 진짜 그게 중요한건가?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같은 시간에 그런거에 힘쓰기보다는 무슨 컨텐츠를 웹에 올릴것인가가 훨씬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서 그들만의 리그인 웹개발 쪽에 혐오감이 느껴지기까지 함




나는 취미로 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웹게이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야 그런 업계에서 버틸 수 있는건지 너네 현타 안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