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도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그 가치가 성립하는거잖아.


5천만원 하던집이 투기꾼이 그 지역에 몰려들여서, 1억원으로 만들면 그게 시세가 되는거임.


그리고 팔리면 팔고 말면 마는게 집이라서, 뭐 안팔리면 전세로 돌리면되고,


세금이 오르지 않는 이상, 시세가 오른 집값은 왠만하면 떨어지지 않는다는게 내 생각임.


그런데 이걸 과정이라고 본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문제는 규제를 다 풀어버리면, 탄력성이 부족해져서 부동산 버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니까.


급속도로 상승하는걸 막으려면, 어느정도 규제는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