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기 위한 대화다.

설득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문제의 중요도나 심각도가 높을 수록 설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패하지 않는 대화란,

자료를 주고 끝내는 것이다.

내 생각을 전달하면 되는 것이다.

설득할 필요 없는 것이다.


그자리에서 나를 이해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먼저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양해해주는 경우도 있다.

당장 상대가 설득당한다 하더라도,

굴욕감이 든다면 결국 그 반발심은 가까운 시간에 돌아올 것이다.


어차피 인간관계에서 이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나 스스로를 이해하지도 못한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