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이니 정의롭게 살면 잘살 수 있는 것 아니고,

인과응보 따위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이는 세상이란 말야.

인과응보라는 개념도 편협한 관점 중의 하나일 뿐이지.


하지만 소신껏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양심 안에서 정의롭게 살거야.

중요한건 각자의 삶이란거야.


'나' 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을 말하는거야.

상대가 듣기 좋아할 이야기로 비위를 맞추며,

약점을 잡으며, 설득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그건 그 사람들의 사회적 스킬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야.


안되는 사람들은 안된단 말이지.

물론 누군가는 위키의 말을 듣고 받아들일테고,

누군가는 내 말을 듣고 생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


그건 설득된게 아니라,

이미 그럴 준비가 되어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