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예체능 만큼이나 재능빨 많이 받음
꼭 국가대표급까지 가야만 재능 차이가 중요한게 아님
당장 고등학교 한 반만 봐도
축구 잘하는 순서대로 학생 줄 세우면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수준 별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넓은 스펙트럼이 나옴.
축구뿐만 아니라 무용, 농구 그리고 그림, 조각 마찬가지임.
한 학생이 노력으로 기존보다 상위 스펙트럼으로 점프 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다.
그게 가능한 대부분의 경우는 외부 환경으로 선천적으로 가진 재능만큼 역량 개발이 안되어 있다가, 학습을 통해 원래 자기 자리로 올라가는 거임.
당연히 공부도 마찬가지임.
재능없는 노력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음.
"열심히 공부해서 ~ 할 거야"
그들이 말하는 성공 시점은 항상 미래고, 그 미래는 절대 현재가 되지 않음
근데 그 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그 시점에 이미 현재진행형으로 그걸 이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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