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는 안 다녔는데 하튼 it중소기업이 아니라 해양지도 만드는 데 전체 직원이 70명이라면 지리정보쪽 핵심인력이 한 30명? 쯤 될까... 그리고 사무직 10명, 그리고 it인력이 30명 쯤 돼었음. 거기서 사무직 아재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등록시켜준다고 졸업장 공증받아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졸업장 가지고 변호사 사무소가서 공증받아서 사무직 아재한테 넘겼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돼었다.. 네이버 이메일로 내 연락처 적었었는데 회사 바뀌워도, 백수여도 네이버로 맨날 중소기업 it인력 강좌 같은 거 받으라고 맨날 이메일 옴. 앗싸리 그 때 좀 힘들더라도 더 버티었어야 했는데 인간관계가 악화돼서 내가 그냥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식으로 회사를 그만 두었음

근데 정말 첫 직장이 중요하다.. 벤처/중소기업 가면 평생 그 안에서 옮겨다닌다. 어쩌다가 대기업으로 스카웃돼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게 자신한테 해당할 거라고 보냐? 대기업 다니다가 도태된 인력들이 결코 멍청한 사람들이 아닌데도 짤린다. 그런데 그렇게 빈 대기업 it자리로 경력자로 스카웃되는 경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