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세상을 한정된 뇌가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추상화를 해야하기 떄문이다.

뇌가 받아들이는 모든 개념은 결국 추상화된 개념이며 지적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추상화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인류과학의 발전이란 결국 추상체계의 발견과 보완이며,

이를 증거 기반으로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서양과학적 사고방식이다.

여 역시 새로운 추상화를 태세에 맞게 만들고 발전시키며 이를 현실에 적응시킨다.

그러다가 넘어질수도 있다. 추상화가 잘못될수도 있다. 추상화는 잘 되었지만 그저 운이 나쁠수도 있다.

하지만 여는 나아간다. 그리고 인류는 나아간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나가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당분간 기계는 인류를 대체할 수 없다.

반복 작업에서 저열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 망정 추상화를 만드는 추상화를 할 수가 없다.

이는 추상을 하는 주체인 우주와 나를 구별하고 인지하는 자아가 저러한 추상 작업에 관여할 터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인류는 자아가 무엇인지 아직 추상적으로 밖에 모른다. ㅇㅅㅇ.

혹여 그런 시대가 온다면 9S로 태어나고 시프다. 에로동인지에서 하는일 하는 9s로.



어디가 흉내냐면 쓸대없이 현학적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