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물리적 거리는 변한게 없는데
인간의 상대적인 거리가 점점 줄어들다 못해 제로로 수렴하고있음
옛날엔 동내사람들이랑만 경쟁하고 협력하면 됬는데
이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동시에 경쟁하면서 협력해야함
사유리가 정자은행에서 하버드 백인남자 정자 받아서 임신했다는 소리 듣고
나중에 원거리 섹스, 원거리 출산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이대로가다간 종국에는 가장 아름답고 재밌고 생산적이고 힘이 넘치는 궁극의 인간 딱 하나밖에 남지 않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인간들 사이의 거리가 점점 줄어들다가 0에 수렴하는순간
녹아서 하나로 합쳐지는거임..
PC 운동이 어쩌면
이 인류의 녹아내림을 막으려는 운동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듬..
LCL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위한 인류 보완 계획이다 ㅇㅅㅇ
그런 관점에서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 =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왜? 만들고 싶은걸 모두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까.. 라고 며칠전에 누군가에게 해주었던 말..
앞에 "현재"라고 한거 빠졌다
코드가 코드를 만들어내는건 사실 꽤 되었음. 언제까지나 기계가 불가능한게 "만들어낸다"라는 발상임. 통계적인 알고리즘에 의해서 수요를 파악하고 거기 기반해서 자동으로 뭔가를 만들어주는 시대는 온다. 그러나 나타나지 않는 수요나 반응을,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걍 멋대로 만들어 내는건(히트치건 말건) 영원불멸한 인간영역한다..
그게 근대화고 현대화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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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PC운동 지지함
그럼 나도 지지 안하겠음
ㅇㅋ 유튜브에서 요약버전 한번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