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기업->좆소->좆중견->대기업 테크를탄 막장커리어임

좀 커리어가 특이하긴한데 대충 요약해보자면
대학졸업하고 창원 대기업갔다가 서울촌놈이 생전처음보는 창원이라는 오지에서 할거리가 너무없어서
창원유흥가 즐기고 대학때 좋아하던 여후배닮은 술집년이랑 갠톡까지하며 친분쌓다가 공사당할뻔하고 회사소문나서
일단 급한대로 서울의 받아주는 좆소로 이직함
그뒤에 좀 지내다가 좆중견으로 넘어갔고
지금은 다시 대기업으로 넘어왔다


저렇게 살다보니까 일단 남자 밑바닥 문화를 어느정도 경험해봄

일단
창원시절은 내 흑역사기 때문에 제외하겠음
그냥 멋모르고 성욕충만한 20대 사회초년생이 갑자기 월 300넘게 따박따박 돈벌고 오지에 혼자있어서 사리분별못했던거 인정

그담에 서울좆소는
솔직히 대부분 좆문대출신이고 지잡대 이런애들이었음
뭔가 다들 우울하게 생겼고
대부분 마르고 왜소하고 안경낀 너드느낌
여친있는애들도 거의 없었고 나이먹었는데 결혼안한 노총각들도 많았음
그리고 일단 지들스스로도 인생이 씹창났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있기때문에 자신감은 없는데 화는많음
마치 강서구 사건 그분같은 느낌임. 왜소하긴한데 화가많아서 잘못건들이면 안될것같은?
그래서 서로 뭉치는것도 없고 회식해도 대충하고 끝나고
서로가 서로를 ㅄ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어울리려고를 하질않음.
다들 아는거지. 어울려봐야 끼리끼리라는 소리나듣고 서로 우울한 이야기나 들어주고 이득되는거 하나없으니까
그게 좆소인들의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일수도있음. 어울리지 않아주는것.


그담에 좆중견은 정말 최악의 집단이었음
진짜 씹창난애들은 오히려 인정하고 포기하는데 어중간하게 인생 씹창난애들이 더 문제다.
모든 세상사 양극에 있는 사람보다는 어중간한부류가 더 악질인것과 동일하다고 보면된다.

일단 쓸떼없이 좆나잘뭉쳐다님
술자리 한두번 빠지면 안주거리되고 평판씹창남
좆중견이면서 어차피 올라가도 별볼일 없는자리인데 그안에서 정치질이니 조직문화는 빡쎄게 군기잡음
그리고 또 허세는 엄청나서 초봉 4000짜리 좆중견맨주제에 롤렉스,오메가 이런거 차고다니고 차도 bmw,벤츠 뽑고다님ㅋㅋㅋㅋ
당연히 술은 양주 먹어줘야하고 안주도 비싼거 오지게 먹고
술만먹었다하면 노래방가서 여자부르고 놀거나 룸빵가서 여자사먹거나
이지랄하니까 술자리 한번 잘못가면 인당 20~40쓰는건 일도아님. 그러니까 돈을 모을수가없음
근데 그자리 피하고 안가면 씹혀서 평판아작남. 술자리 잘안가다가 평판씹창나서 대리진급 못한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
노총각 존나많음. 그러다보니 성매매충도많고 신입들어오면 성매매유도함.
당연히 돈을 저렇게쓰니까 대부분 나이처먹고 빌라살거나 임대주택 이런데 살아감
경기도라도 아파트등기 친사람은 소수임
물론 한두명 금수저가 있긴한데 그거야 부모빨이고 어느집단이나 예외는 있으니 논외
팀장정도 되야 노도강금관구라도 아파트등기있고 그밑에는 경기도살거나 전세,빌라 살이함
돈이 없으니 부동산 이런이야기 할수도없고 임대주택 이야기나 여자따먹고 유흥하거나 서로 시계,차 허세이야기뿐임 

막내애들이 스펙좋은여친(공무원 교사 공기업 등등)사귀면 심술나서 괴롭히려는 새끼들 많음
여친없고 결혼못한 부하직원 갈구는재미로사는 꼰대들 와이프보면 대부분 전업주부면서 남편두고 혼자 땡처리로 해외여행 다니는 철없는 부류임.


남자 밑바닥들 조직문화는 대략 저런데
문득 여자 밑바닥 조직문화가 궁금해짐
여자밑바닥이라고 하면 네일샵,간호조무사,어학원사무직 이런덴가?
여자밑바닥들은 어떻게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