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 생각없이 노력만 하면 안 되고 선택을 잘해야 한다. 내가 그 예시임


일단 난 과고를 나와서 친구들 의치대 갈 때 대한민국 과학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물리학과를 갔음. 그렇게 석박통합과정중 교수에게 고통받다가 석사만 받고 빤스런함.


그후 군대 해결하려고 공익 신청했는데 스택이 없어서 광탈하고 ㅈ됐다는 생각이 이때 들었음.

그래서 IT산업체 갈려고 정보처리기사를 딴 다음에 독학사로 컴퓨터과학과 취득.

4일동안 파이썬 공부하고 도서관가서 장고책 5권 빌려서 모든 예제 클론코딩함. 그리고 예제들 짬뽕시키고

부트스트랩으로 디자인만 바꿔서 지금 생각하면 개쓰레기 웹을 포트폴리오라고 나름 만들어서 내니까

어떻게 취업은 함(심지어 산업체 지원할 때 석사한건 이력서에 안 씀. 조기졸업에다 빠른이라 2년공백 모르더라)


치대간 놈은 지방에서 공보의로 틀딱들 상대하면서 250 받는데 나는 야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250받음.

그놈은 나보다 수능도 못 봤고 내신도 낮았는데 


ㄹㅇ 인생 선택 잘해라 ㅈ같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