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구디 근처라

아무래도 똑같이 최저 받아도

회사 사무보조 알바가 훨씬 편하니

방학내내 주로 회사 사무보조 알바만 했는데

그러다보니 여기 분위기 어깨넘어 정도로는 알음.

특징 간략하게 적어봄.


1. 박봉임. 그렇다보니

30대 넘어도 대부분 결혼 생각 없다.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거 지들도 인정함


2. 사원증이나 출입증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건물 ㄹㅇ 단 한 곳도 없음.

흔하디 흔한 경비아저씨도 없음.

그러다 보니 개나소나 건물 들락날락 거릴 수 있어서 그런가

출근하면 문 앞에 짱깨찝 전단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음.

그거 보면 퇴사마려울듯함.


3. 엘베 존나 자주 고장남.


4. 이건 뭐 꼭 여기만 그런건 아니지만

30대 초중반인데 외모는 벌써 40 찍어보이는 사람 많음.

+ 탈모 관리 제대로 안해서 탈모인 사람들이 많음


5. 박봉인 주제에

커피는 사무실 내에 있는 커피머신으로 쳐먹지

꼭 외부커피 사먹음 + 간식도 존나 자주 쳐먹음.


6. 불륜 성지. 불륜의 메타

20대 위주인 회사는 보통 안 이런다만

주로 30대 초반 남녀들이 불륜 많이들... 한다 ^^;;

근데 40대 이상부턴 도태한남ㆍ한녀들이라 안껴줌


7. 6번만 보면 여자 존나 사먹고 그럴 거 같은데

박봉이라 돈 없어서 빡촌 못감 ㅋㅋ


8. 4번이랑 일맥상통 하지만

전체적으로 관리들을 안 함.

미용실 가기 귀찮고 돈 아까우니 회사원임에도 다운펌 안하고

30대 남자들도 좆급식마냥 투블럭으로 빡빡 밀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여자들도 다 통통이 디폴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