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래방을 가면 노래 부르는 사람한테 신경이 가는데..
이게 무슨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를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 쇼맨쉽을 보는 친목에 의의를 두는데..
도우미 나오면 어떤 사람이 어떤 노래를 부르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
도우미 어떻게 하면 따먹을까 하고 지들끼리 쑥덕거리는데만 신경씀.
노래방 간 의의가 전혀 없음.
그래서 난 도우미 부르는걸 극혐함.
아래 룸싸롱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한 줄 적어봄.
프로그래밍 이야기: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먼저 씹덕이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프로그래머가 되면 저절로 씹덕이 되나요?
..?
아닌데.. 노래방은 원래 도우미 보러가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