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관음증은 국정원, 검찰, 경찰의 일상 아니냐


선생님이 학교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설치.. 처벌은?

학교 여자 화장실 자료화면

학교 여자 화장실 자료화면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카메라…설치한 사람은 '교사'

지난해 6월 24일 오전 8시 45분.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청소 노동자가 변기 안쪽에 설치된 소형 카메라를 발견한 것.

청소 노동자는 이 학교 1학년 담임인 40대 남성 교사 A 씨에게 신고하고 카메라를 전달했습니다.

A 씨는 카메라 속 이동식 저장장치를 버린 뒤 교장에게 카메라를 전달했습니다. 경찰이 복도 폐쇄회로 TV를 확인해 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을 잡고 보니 다름 아닌 교사 A 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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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수십 차례 몰래 들어가 '훔쳐보고 불법 촬영'

수사 결과 A 씨가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건 모두 9차례. 지난해 4월 10일쯤부터 6월 24일 적발되기까지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 안쪽에 불법 설치했습니다.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고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건 모두 23차례였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4일부터 석 달여 동안 이곳에 출입하는 동료 여교사들을 훔쳐보기 위해 1층 여자 화장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