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6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ㅇㅅㅇ


요새 한국뉴스를 보거나, 펨코나 유투브 기웃거리면서
한국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경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어도

노력 같은거 다 부질없다, 수저가 전부다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딘 정해져있다

서울대 졸업해서 삼성 들어가봤자 월급쟁이다
비트코인, 주식이면 그 월급쟁이들 압살한다

등등의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ㅇㅅㅇ


요새 한국은 보면 정석적으로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비웃는 분위기가 자리잡고
한방, 한탕을 외치는 한탕주의가 만연하더군요

일본취업 한다는 분들도 보면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그저 되는대로 살아왔으면서 낮은 확률에 모든걸 걸고
인생은 한방 외치는 분들 상당히 많던데
이게 다 한국사회가 그만큼이나 변했다는 증거겠죠

일본에서는 한탕주의는 흔치않고
아직까지 노력하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한국과 같은 자포자기 한탕주의는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떠나왔던 시절에 한국이 이렇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어째서 다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 어차피 나는 안돼!! 하며
모든것을 원망하고 탓하고 하는 말세가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일본온 이래 한국인들과 교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한국을 배우고 오해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한국에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가 가상의 것이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