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은... 참... 나에겐 생명과도 같은 일이라서...
난 정말로... 개발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는 정말 이가 갈릴 정도로 싫어...
맞는 얘기야...
약아빠진 얘길지 모르겟지만... 내년 1월 15일이... 내가 이 회사 들어온지 1주년 되는 날이거든...
날 받아줄 회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업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해.
그게 더 비유맞추면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으론... 단 하나밖에 없어... 사업기 땡기지...
그런데 지금은 1월 15일 지나고 퇴직금 한번 받고 회사 나가고 싶은게 내 소원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는 생각은 있어...
내가 키워 놓은 (개발한 ) 새끼들이 잘 크는지... 잘 유지되는지에 대한 어떤... 막연한...
애착은 있는 건 사실이야...
돈은 솔직히 그냥 한 얘기고... 간만에... 진심을 털어놔...
형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