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돌려서 채굴해서 캐내는것도 획기적이고...
노드끼리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시켜서 모두 분산시키고 통제하는것도 좋다....
근데 ...
채굴한 코인을 이동식저장장치에 쳐넣고...
이것을 분실했을 경우에 대한 처리는 왜 없는것일까 ...
2100만개의 코인을 모두 채굴할 가능성은 100%인데,
갈수록 채굴난이도가 퍼센트 제곱으로 늘어나니까
2099만9999개를 캐고, 마지막 라스트 한개를 캐낼 때의 난이도는 거의 무한에 가까워질텐데...
그 한개를 캐기위해 필요한 채굴비용과 시간을 고려했을때
과연 효율성과 가치가 있는 짓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정확히는 마지막남은 한개의 코인이 아니고...
그 1개의 코인역시 쪼개고 나눠져서 진짜 지구상에 남은 최후의 마지막 0.00000000000000000000000001 BTC 를
캐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그만큼 GPU의 기술도 발전한다고 해도...
마지막남은... 0.0000~~(무한대)~~1개의 코인은...
극악의 난이도와 함께 현재 인류와 지구가 망하기 전까지는 채굴이 되지않을것으로 예측된다.
그리고 다시 분실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비트코인의 시스템에서 현재 풀려있는 코인의 갯수는 나오지만,
'분실' 처리된 코인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있다.
저장장치로 가지고있다가 분실된 코인들이 상당량이 된다고 알고있고,
초기에 1BTC에 만원 이만원따리하던 시절에 역시 많이 유실되었다고 한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분실' 이나 '소멸' 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은 모르겠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가 모두 채굴된 이후부터는
아무도 이 비트코인을 채굴하지 않을 것이고...
이 채굴을 돌리는 사람(공장)이 없는 비트코인은 서로간의 거래시 이루어지는 거래수수료로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날이 올지 의문이 든다 ...
그리고 그렇게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고 하는것은...
코인간의 거래시 지불하는 소량의 비트코인 조각들이
다시 블록체인 시스템안에 녹아들어가고 계속 쌓이게 되고 ,
이것들을 다시 채굴하기위해 채굴시스템을 돌려서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는 것이...
맞는것인가 ...???
그렇다면 초기 발행물량인 2100만개의 비트코인중에서 예를들어 약 600만개의 비트코인이
분실, 소멸되어 없어졌다고 가정했을때, 남은 1500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중에서도 또 분실되는 코인들이 계속 늘어날것이다.
서로 거래되면서 거래수수료 명목으로 비트코인조각들이 또 모이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로 모이는 코인보다, 분실되는 코인이 더 많아질경우
먼 훗날 비트코인이 만약 1개만 남았다고 하고, 이것을 100명이 나눠서 가지고있다고 해보자...
이 경우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유지가 될까...
싀발 쓰다보니 나도 이게 뭔소린지 개소린지 이게 모야 싀발
유실도 하나의 시스템인걸 생각해라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유실된 노드(코인)를 알수있게 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알필요가 없는건가
유실에 대한 건덕지를 제공하는 순간 무결성은 깨진다
요즘에는 비트코인 분실하는 병신은 거의 없지 얼마나 애지중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