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피지컬이 좋냐 나쁘냐로 치면 좋은 편이긴 한데(웩슬러 결과지 보니)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냐 하면 결단코 아님 뭣보다 나이가 많고.
결국 내가 목표로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내 스스로가 찾아야 함.
그를 위해서라면 내가 하는 행위 자체의 본질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음.
가령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는 결국 다음과 같은 것들의 나열임.
1.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의 뇌 속에 모델링한다.
2. 스스로 뇌 속에 모델링한 것을 기준으로 코드로 짠다.
3. 그걸 컴퓨터에 타이핑한다.
이게 알고리즘 에서부터 게임 로직 설계에서 딥러닝 까지 결국 저거라고 봄.
그리고 저기서 문제가 생기는건.
1. 모델링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모델링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무리해서 그걸 코드화 하려는 경우.
사실 문제의 난이도 자체가 낮다면 저렇게 해도 크게 상관 없음.
아주 머릿속에 모델링을 그리지 않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코딩을 해도
어떻게든 돌아감. 난이도가 낮다면 말이지. 근데 그게 아니라면
즉 너보다 약간 낮은 수준의 난이도라 하더라도 저딴식으로 하면 에로사항이 꽃피고
결국 코드화 하기 전 머릿속에 모델링을 제대로
- 그 외 한 문제라도 여러 모델링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이에 따라 능률이 차이나긴 하는데 이 문제는 일단 치워놓자.
2. 모델링을 코드로 옮기는 부분에서 막히는 경우.
언어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임. 존나 이상한 경우가 아니라면
니가 머릿속으로 모델링한 거는 결국 컴퓨터로 옮길 수 있음. 다만 니가 그 사용법을 모를 뿐이지.
문법을 알고 사용레를 알고, 그리고 더 나아가 그걸 검색이나 그런거 없이 빠릿빠릿하게 할수 있듬.
이게 되면 비로서 중수급 취급은 받는 것 같고 뭘 해도 능률이 처 나온느 걸로 사료됨 'ㅅ'
그 외 언어는 잘 아는데 모델의 코드화가 안되는 거시에요! 하와와! 하는 경우는.
모델링 부터가 위키 뇌 마냥 구멍이 숭숭 뚤린 것으로 사료되니 1번으로
뭐 결국 경험이긴 한데 경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쌓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음.
3. 타이핑 하다가 버그가 난거에요! 호에에에에엥!
이 역시 의식의 제대로 모델링하고 그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면.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생각없이 코드친거에 비해선 두려움이 덜할거임.
덜할거라고 했지 없다고는 안했다...
결론은...
1. 인식한 것을 올바른 방법으로 모델링하는것. 우선 이게 되어야 함.
2. 머릿속에 모델링된 표상을 코드화 하는 것,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이걸 잘 하게 만드는 것임.
3. 이것이 제대로 되면 부차적인 문제 역시 줄어들거임
'ㅅ'
정신병자 헛소리인 레후 ㅇㅅㅇ
호에에엥
호에에엥
호에에엥
저는왝술러평균이에요 ㅇㅅㅇ 저두천재이구십어요
님은 성장할거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