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리호>의 나노봇은 기의 은유다. 꽃님이가 꽃나무를 살린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포쓰는 기를 따라한 것이다. <승리호>는 포쓰를 따라하긴 노골적이었는지 나노봇으로 했다. 그러나 앞으로 후속작이 나오면 장풍이나 레이저무기 등으로도 전개될 것이다.
<승리호>의 캐릭터는 <오즈의 마법사>에의 오마주다. 꽃님이는 도로시, 김태호는 허수아비, 타이거박은 겁쟁이 사자, 업동이는 양철 나뭇꾼이다. <오즈의 마법사>는 금본위제를 비판하며 은본위제를 지지하기 위한 풍자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