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212023031332

우주는 나의 것, <승리호>의 김태리 _요주의여성 #4

'멋짐' 폭발! <승리호> 의 매력적인 리더, 장선장의 서사를 담은 프리퀄을 기대하며.

〈승리호〉가 날아올랐습니다. 지난 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승리호〉가 세계 콘텐츠 차트를 휩쓸고 있다고 합니다.

〈승리호〉의 김태리.

〈승리호〉의 김태리.

기대가 컸던 작품인만큼 영화에 대한 평은 갈라지지만, 대체적인 반응은 “익숙한 듯 신선하다”로 모아집니다. 기시감을 일으키는 설정과 이야기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우주 세계를 배경으로,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장르물의 매력을 충분히 갖춘 영화. 만일 극장 개봉하여 대형 스크린에서 봤다면 몇몇 장면에서는 휘파람을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시스템 밖에 있는 자들을 주인공 삼아, 대안가족과 화합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의 메시지는 분명 미덕으로 다가옵니다. ‘업동이’를 통해 로봇의 성 정체성에 관한 편견을 뒤엎기까지!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승리호〉에는 ‘장선장’이 있으니까요. 어떤 이들에겐 〈승리호〉를 봐야 할 단 한가지 이유가 될지도 모를 그 이름, 바로 김태리가 연기하는 장선장 말입니다.

〈승리호〉의 폼 나는 장선장, 김태리.

〈승리호〉의 폼 나는 장선장, 김태리.

〈승리호〉의 폼 나는 장선장, 김태리.

〈승리호〉의 폼 나는 장선장, 김태리.
영화 속에서 올백 단발에 선글라스를 끼고 레이저 건을 든 김태리는 한마디로

---
진보당에서 활동하면서 장선장처럼 리더십 있는 여성들을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