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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전지의 신이 되어도
우주를 논리적 지성의 힘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

우주는 논리 그 이상이며 인간은
절대로 영원하게 연역법을 이해할 수 없다...

양자역학을 논리 시뮬레이션으로 흉내낼 수가 없다
우주는 인간의 이해 바깥에 존재하며
인간은 우주를 논리로는 결코 1도 이해할 수 없다

이상 연역법은 없다

후우...

인간은 신이 되어도 그게 왜 작동하는 건지 논리적으로 절대 알 수 없다
그저 신은 그곳에 있을 뿐이며

인간은 수학의 논리로는 세상을 전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인간이 수학을 궁극으로 개발해내면
우주를 창조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수학은 수학 그 자체로 한계가 존재해서
연역법의 존재성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수학을 다 안다고 수학을 알 수가 없다니
알 수 있는 모든 수학을 해냈는데
경계선 밖의 쉬운 문제조차
수학으로는 풀 수가 없다니...

수학의 궁극적 힘이 이 정도였다니
수학이란 학문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