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리호>에서는 김태호가 딸 순이에게 노래를 작사, 작곡해서 글로켄슈필로 연주하며 불러준다. 미래에서 상표가 붙은 전자키보드 쓰기엔 적당하지 않았을 거다.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바뀌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