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때부터 이유없이 넌 집안의 수치다, 빨리 안 죽고 뭐하냐 이런 소리 졸라게 들었다
말도 더듬고 못생기고 표현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여동생은 대학교갈 때 맥북 바로 뽑아주던데 난 학비도 내가 스스로 벌어야했다.
학비가 모자라서 일주일에 2, 3번 굶고 휴학까지 하고 그랬었음
군대가서도 집에 들어가면 니가 군인이냐, 선임들에게 맞아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만 들어서 휴가갈 땐 고시텔을 따로 구해서 살았다
세뱃돈 받을 때도 처음엔 계속 거절하면서 마지못해 받는데 니깟 놈이 뭔 자격으로 넙죽 받아먹냐라는 소리만 계속 해서 세뱃돈 강제로 받는 것도 싫다
할아버지가 내가 IMF 좆될 때 태어나서 가족이 스트레스 졸라게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때 그냥 고아원으로 보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말도 더듬고 못생기고 표현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여동생은 대학교갈 때 맥북 바로 뽑아주던데 난 학비도 내가 스스로 벌어야했다.
학비가 모자라서 일주일에 2, 3번 굶고 휴학까지 하고 그랬었음
군대가서도 집에 들어가면 니가 군인이냐, 선임들에게 맞아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만 들어서 휴가갈 땐 고시텔을 따로 구해서 살았다
세뱃돈 받을 때도 처음엔 계속 거절하면서 마지못해 받는데 니깟 놈이 뭔 자격으로 넙죽 받아먹냐라는 소리만 계속 해서 세뱃돈 강제로 받는 것도 싫다
할아버지가 내가 IMF 좆될 때 태어나서 가족이 스트레스 졸라게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때 그냥 고아원으로 보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럴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