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선 파견에서 일하는 중인데 나날이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다
보통 일본 그러면 설계서 상세 정확하고 일 진행은 느려도
빈틈 없다는 이미지였는데 2주만에 그런 이미지 다 깨짐
테스트 단계에서 버그 계속 발생해서 돌아가고 돌아가고 버그 발견하고 다시 돌아가고 몇 번 째인지 모르겠다
쓰여진 설계서도 오타 겁나 많아서 테스트 사양대로 일 진행도 안 되고 이럴거면 설계서에 시간 들이는 이유를 모르겠음
실제 코딩한 사람도 경력 없는 사람이 하던데 코드 리뷰도 일절 없고
나중에 문제 터지면 코딩한 사람이 다 뒤집어 쓰고 주위 사람은 나몰라라 시전
저러다 쟤 그만두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더라
이게 대기업 계열사 현장이라는 게 놀랍다
물론 나는 일본어도 안 되고 코딩도 안 돼서 설계서 보면서 놀고 먹는 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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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si 행태
한국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