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충으로 30세에 첫 취업 하고, 초봉 3000 이고, 장려금(?) 200 선지급 받았었음.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걱정을 너무 하셨었기 때문에 취업하자마자 문자하고 전화 돌렸었다.


그래서 연봉까지 걍 말해줬는데 이거 나이 30세에 3000이라 ㅆㅎㅌㅊ로 보는 것 같다.


ㄹㅇ 괜히 말한 것 같다.


왜 이렇게 적냐면서 오히려 한 소리 들었다.



나름 과제까지 해가면서 어렵게 들어간 건데 존나 허탈했음.


대졸 애들 정처기에 토익 700대만 되도, 3800 정도 받긴 해서.


이거 보면 적어 보이긴 하는데.


걔들은 컴공이라 저거 받는 건 당연한 거고.


그동안의 노력을 더 쳐줘야 맞음.



난 전문대 졸이고 나이도 있어서 3000도 시발 최고 아웃풋으로 협상 한건데.



게다가 취업 관련 금으로 입사 전에도 200을 받아서;


거의 3200인데.



어르신들은 3000 이면 거의 최저임금 아니냐? 이러더라.


암튼 존나 평가 절하당했고,


연봉 말 안해주는 이유가 다 있구나 생각함.



담주 첫 출근이라 인강 사서 보고 있는데.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도 연봉 적으면 존나 공격 들어오더라.


이게 연봉을 안 적는 게.... 맞는 듯 함.


여긴 뭐, 익명이니 상관 없는데.



이게 뭔가 공격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