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문재인을 지지하던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문재인은 노무현의 분신이고 추모,연민의 대상이었기에 그렇기에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도 노무현시절을 떠올리며 좀 못마땅하고 꺼림칙해도 문통이 노력은 하는데 외세에 의해 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 있다는 자가 최면을 걸어 자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건 다들 알것임 그런데 LH 사건이 터지고 나서 여권이 반응이 좀 미지근한게 그 동안의 꺼림칙함이 의심과 분노로 바뀌기 시작함 물론 이 사건이 이번 정권만에서의 일도 아닐것이고 다들 농으로라도 이러한 일이 있어왔을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음 그래서 여권 지지자들이 생각한 여권의 반응은 현재부터 과거까지 전수조사를 해서 잘못한 사람들을 기세나 말만이더라도  당장 사형이나 대를 멸하겠다 정도의 강력한 워딩을 원했음 
근데 어라? 이 사람들 반응이? 자신들이 생각한 그런 대처가 아니라 덮기 급급해 보이고 다른일이라면 통쾌해 했을 정신무장을 강화하던 전 정권 엮기 네 탓이요 스킬을 보니 이번에는 혐오로 다가오기 시작함
결과적으로 부동산에 가장 민감한 서울은 원래 선거 달아오를수록 야권의 표가 결집하는 현상을 제쳐 두더라도 여권 지지자 였던 사람들조차 이젠 이쪽이 싫어 저쪽을 찍는다라는 전형적인 한국 정치 풍토가 실현 되어 큰 반동을 일으켜 야권의 후보가 누구라도 좋으니 얼마까지도 지지하던 여권의 당선을 저지 시키자라는 심리로 변함
결과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가 여권 후보를 20% 정도 차로 제치는 상황이 됨 
일단 정권 잡고 실수만 안하면 정권 넘겨주기 힘든 상황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큰 변곡점을 맞이함
이 사건은 충분히 차기 대선까지 사람들의 인식에서 촛불시위로 박근혜 정권을 무너 뜨렸던 최순실사태와 같은 원동력으로 작용할거 같음 
다만 야권은 다분히 분열 되있고 문재인을 버리더라도 이재명 같은 깡 좋은 사람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 확신은 못 하겠음 ( 물론 이재명도 극복하고는 있지만 대깨문의 탄압도 있지 )
상황이 우찌 될 지 관전이나 잘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