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에서 해주는 취업 알선은 그냥 별거 없다.
학원 직원이 사람인 모집 공고 링크를 톡방에 올리면서
이 업체에 지원하실 분 답변 바랍니다.
이거 한 달에 한 번 꼴로 보내는 게 끝.
그런데 만약에서 국비에서 독보적인 에이스였다면,
수료 하자마자 한 1~2주 지나면 원장 또는 강사한테 직접 전화 옴.
이력서하고 자기소개서 써놨냐면서 직접 안부 묻고.
원장이 자기 아는 사장한테 이새끼 존나 잘하고 에이스였다면서
전화 한 통 넣고, 1대1로 연결 시켜주고 이력서까지 자동으로 들어감.
그렇구나 - dc App
그래서 1년 전부터 국비 준비해야 함
아이피 존나 비슷하네 ㅋ;
보통 처음부터 남들보다 존나게 앞서 있는 애들 한 1~2명 있음. 걔내들이 에이스.
근데 전공자도 2년 4년배워도 어려운대 6개월 배워서 가서 뭐할수나 있음?
잡다구리힐거 다 버리고 바로 실무투입하는것만 하면 가능할듯?
에이스 애들은 보통 처음부터 거의 다 알고 있고, 전공자가 아는 건 다 알고 있음. 보통 반에서 딱 두 명 정도가 그럼.
근데 4년컴공 전공이라도 교양 방학 이래저래 빼면 6개월 프로그래밍만 빡공하는 것보다 프로그래밍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음
국비 오는 전공 애들은 약간 나사가 빠진 느낌이었음. 못하는 건 아닌데 에이스는 아니었음. 뭔가 열정이 없고. 수업 시간에 휴대폰하고 있고. 자거나, 프로젝트도 걍 강사가 알려준 소스 그대로 쓰고. 발표할 때도 준비 존나 안 해오고. 뭔가 좀 이상했음. 근데 컴파일러 이론 알고 있고, 운영체제 배웠고. 지식은 다 알고 있고, 프로젝트도 몇 번 해본 경험 있고. 근데 뭔가 열정이 없더라. 쉬는 시간에도 자고 있고. 다 알아서 지루하다면서 막상 수업 시간에 휴대폰만 해서 몰라서 헤매고 있고. 좀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