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전공공부 3월부터 시작했으니 별거 없다면 없겠고
일단 한가지 알아둬야할건, 나는 이제껏 나름대로 궁금한게 생기면 구글링으로 단편지식들을 모아놨다는거야
어케보면 전체적인 시야같은건 잡혀있다는 뜻이야.
혹시 진짜 나는 아예 땔감이다. 컴퓨터가 뭔진 모르지만 코딩은 할 줄 안다.
이런 상태라면, 궁금한것들을 구글링 해보는걸 추천해. 블로그들 잘 되어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간다면
그때 주변에 아무나 너보다 컴퓨터 잘하는애보고 그거 설명해달라고 해. 너가 선행지식이 부족하다면 그 선행지식이라도 알려주겠지.
여튼, 그 다음단계를 이야기해볼게.
대충 실무지식을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넘겨온 부류들.
전공지식은 생각보다 존나 대단함.
예를들면, 너가 대충 블로그에서 자연어로 배웠던 내용들,
그리고 거기서 설명이 불충분해서 불만이었던게 있다면
컴퓨터 책 들여다보면 그냥 모든게 투명해짐
예시로,
너희 함수를 재귀로 쓰면 연산 느려진단 얘기는 들었지?
그거 얼마나 느려지는건지 가늠이 돼??
그냥 백준풀때 앵간하면 재귀 안쓰고 보는거고, 재귀써서 대충 채점 컷 넘으면 아 되나보다 하고 넘기지?
즉, 능동적인 판단이 안될거아냐??
뭐 함수의 비용만 이야기하더라도, 할 얘기는 많은게,
우리 코드짤때 모듈화하면서 함수 다 따로 빼잖아. 그런거 그러면 괜히 오버헤드만 늘리는거 아니야?
그런 판단이 안될거아냐.
내가 이런이야기하는건 나도 앞부분을 읽고있기 때문인건데,
전공책을 보면 그냥
인터럽트가 뭔지
컨텍스트스위칭의 비용은 얼마가 될지
메모리를 이렇게 써버리면 효율화가 씹창나겠구나 뭐 이런게 대충 눈에 보일거야.
정말 모든게 투명해짐.
내가 이제껏 뇌피셜해댈때마다 애들이 와서, 쓸데없이 가설기반으로 공부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가 있음.
물론, 나는 1년동안은 가설기반으로 전체 구조를 크게 크게 대충 보면서 "내가 무엇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 공부의 효용" 같은걸 알게 되었기 땜에
공부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
확실히 전공서적을 봤을때 얻는 장점이 있음.
진짜 그 강철의 연금술사 그 진리의 문 그걸 넘어선 기분이야.
왜냐면 물리에는 이딴거 없거든. ㅇㅇㅇ 너희 말대로 자연과학이랑 컴퓨터는 다르긴 다르단건데,
ㅇㅇㅇ 나도 어느정도 컴퓨터 이 복잡한 물건에 대한 총합적인 이해를 하는것에 두려움을 느꼈었나봐.
생각보다,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 시간에, 별 노력 없이
모든걸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생각보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 거기에서 전구 반짝! 띄우고나면
어 여기에서 마법이 시작된거구나 하는 그런느낌이야.
그래서 혹시 전공책 읽고싶은 사람들은 함 읽어봐.
이건 컴공생들도 마찬가지야. 혹시 시험에 치여서, 진도에 치여서 대충 넘어간게 있다면 다시 봐봐.
컴퓨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투명하게 보인다는게 꽤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특히, CTO에 가까울수록 선택보단 필수이지 않을까?
내가 요즘 좀 시끄러웠던건,
나 진짜 무슨 이런 엄청난 과목을 혼자 공부하고있는건지 하는 그런 의미임.
나 아마 이번학기 끝나면 더이상 질문자 포지션이 아닐수도 있음.
내가 너희한테 받은 거만큼 답변 해줄게.
이건 너희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임. 나한테 도움준 커뮤에는 꼭 보상해줄게.
이번학기가 끝난담에 내가 뭐 해줄수있는거라곤, 원론적인 이야기 뿐이긴 해.
그리고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누가 질문할까? 하면 뭐... 내 아랫세대의 딱국같은 변태밖에 없긴 해서
원론적인 질문이 올라올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다만
++ i ++ 가 왜 안되나요? 이런거
나는 어셈블리 수준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일단 한가지 알아둬야할건, 나는 이제껏 나름대로 궁금한게 생기면 구글링으로 단편지식들을 모아놨다는거야
어케보면 전체적인 시야같은건 잡혀있다는 뜻이야.
혹시 진짜 나는 아예 땔감이다. 컴퓨터가 뭔진 모르지만 코딩은 할 줄 안다.
이런 상태라면, 궁금한것들을 구글링 해보는걸 추천해. 블로그들 잘 되어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간다면
그때 주변에 아무나 너보다 컴퓨터 잘하는애보고 그거 설명해달라고 해. 너가 선행지식이 부족하다면 그 선행지식이라도 알려주겠지.
여튼, 그 다음단계를 이야기해볼게.
대충 실무지식을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넘겨온 부류들.
전공지식은 생각보다 존나 대단함.
예를들면, 너가 대충 블로그에서 자연어로 배웠던 내용들,
그리고 거기서 설명이 불충분해서 불만이었던게 있다면
컴퓨터 책 들여다보면 그냥 모든게 투명해짐
예시로,
너희 함수를 재귀로 쓰면 연산 느려진단 얘기는 들었지?
그거 얼마나 느려지는건지 가늠이 돼??
그냥 백준풀때 앵간하면 재귀 안쓰고 보는거고, 재귀써서 대충 채점 컷 넘으면 아 되나보다 하고 넘기지?
즉, 능동적인 판단이 안될거아냐??
뭐 함수의 비용만 이야기하더라도, 할 얘기는 많은게,
우리 코드짤때 모듈화하면서 함수 다 따로 빼잖아. 그런거 그러면 괜히 오버헤드만 늘리는거 아니야?
그런 판단이 안될거아냐.
내가 이런이야기하는건 나도 앞부분을 읽고있기 때문인건데,
전공책을 보면 그냥
인터럽트가 뭔지
컨텍스트스위칭의 비용은 얼마가 될지
메모리를 이렇게 써버리면 효율화가 씹창나겠구나 뭐 이런게 대충 눈에 보일거야.
정말 모든게 투명해짐.
내가 이제껏 뇌피셜해댈때마다 애들이 와서, 쓸데없이 가설기반으로 공부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가 있음.
물론, 나는 1년동안은 가설기반으로 전체 구조를 크게 크게 대충 보면서 "내가 무엇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 공부의 효용" 같은걸 알게 되었기 땜에
공부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
확실히 전공서적을 봤을때 얻는 장점이 있음.
진짜 그 강철의 연금술사 그 진리의 문 그걸 넘어선 기분이야.
왜냐면 물리에는 이딴거 없거든. ㅇㅇㅇ 너희 말대로 자연과학이랑 컴퓨터는 다르긴 다르단건데,
ㅇㅇㅇ 나도 어느정도 컴퓨터 이 복잡한 물건에 대한 총합적인 이해를 하는것에 두려움을 느꼈었나봐.
생각보다,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 시간에, 별 노력 없이
모든걸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생각보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 거기에서 전구 반짝! 띄우고나면
어 여기에서 마법이 시작된거구나 하는 그런느낌이야.
그래서 혹시 전공책 읽고싶은 사람들은 함 읽어봐.
이건 컴공생들도 마찬가지야. 혹시 시험에 치여서, 진도에 치여서 대충 넘어간게 있다면 다시 봐봐.
컴퓨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투명하게 보인다는게 꽤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특히, CTO에 가까울수록 선택보단 필수이지 않을까?
내가 요즘 좀 시끄러웠던건,
나 진짜 무슨 이런 엄청난 과목을 혼자 공부하고있는건지 하는 그런 의미임.
나 아마 이번학기 끝나면 더이상 질문자 포지션이 아닐수도 있음.
내가 너희한테 받은 거만큼 답변 해줄게.
이건 너희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임. 나한테 도움준 커뮤에는 꼭 보상해줄게.
이번학기가 끝난담에 내가 뭐 해줄수있는거라곤, 원론적인 이야기 뿐이긴 해.
그리고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누가 질문할까? 하면 뭐... 내 아랫세대의 딱국같은 변태밖에 없긴 해서
원론적인 질문이 올라올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다만
++ i ++ 가 왜 안되나요? 이런거
나는 어셈블리 수준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솔직히 그런 건 개발에 익숙해지고 하는 게 좋을 듯
개발이 목표지 최적화부터 목표가 아니니까 ㅇㅇ
개발만 해도 할 게 산더미잖아요
그런 조언은 고맙다만, 뭐 내가 학부생의 나이는 아니지만 난 공부에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함. 내가 최대한 단계를 밟아가는 이유임. 작년에 책을 안봤던 이유도, 지금도 학교공부는 전부 3개월안에 끝내고간단것도 같은의미야
그냥 나는 좀 더 어퍼바운드를 증가시키고싶음. 바로 달리기보단
대학원생이신가오?
가치관의 차이니까 저는 그렇게 하면 지쳐서 못할 듯 해서 ㅋㅋ
이건 작년에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17번이랑 이야기 많이나눴어서. 글고 난 맨 처음엔 아예 전공공부는 안할생각이었음. 그런게 뭔 필요있냐고. 17번이 내가 한학기 컴공보고 가는 결정하는데도 어느정도 도움준듯
어떤 순으로 공부했어요? 책 본 순서라던지?
책은 Cs:app부터 시작하면 됨. 근데 이게 워낙 진리의 문이라서 그냥 바로 열어버리는건 비추하고 난 C, 프로세스구조, 프로세스그룹, 터미널 관련해서 나름대로 운영체제에 대해 이해해보려고했었음
나중에 머하려고 그런거 공부하니
지금 당장 aws빌려서 도커올리는것땜에 시작한 건데 어쩌다가 전공책 접하게됐고 이거 신세계펼쳐짐
역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