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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컵 뚜껑은 음료를 들고 다닐 때 음료가 흘러넘치는 것을 막아줬는데요. 컵을 간단히 두 번 접어서 플라스틱 컵 뚜껑을 없애버린 겁니다. 빨대까지도요.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면 종이컵 위에 덮인 플라스틱 컵 뚜껑은 얇고 가볍다 보니 재활용도 힘들고, 유실률도 높아 골칫거리 플라스틱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미국의 한 환경보호단체가 수거한 바다 쓰레기 50개 중 1개가 플라스틱 컵 뚜껑이었습니다.
그런데 컵의 양 끝을 두 번 접어 플라스틱 컵 뚜껑을 없애버린 컵이 있습니다.
접었을 때 '나비 날개'를 닮았다 하여 '버터플라이컵'이라 불리는 이 컵은 컵의 양 끝을 접어 뚜껑처럼 덮을 수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컵 양 끝엔 작은 구멍이 있어 빨대 없이도 음료를 쉽게 마실 수 있죠.

플라스틱 컵 뚜껑은 음료를 들고 다닐 때 음료가 흘러넘치는 것을 막아줬는데요. 컵을 간단히 두 번 접어서 플라스틱 컵 뚜껑을 없애버린 겁니다. 빨대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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