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씹창 엠생새끼 였다 


그냥 놀고 먹고 싸고 놀고 먹고 싸고 부모님한테 민폐 덩어리 그냥 패륜아 쓰레기 음식물쓰레기만 못한 새끼였음


그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건


게임하는거고

문명하면서  모드 만들어서 공유하는거였음


그짓만 수십년 해왔으니 ...


그러다 어느날 눈을 떴다

그리고 네이버 지도 들어가서 검색을 했다

왜그런지 모름 그냥 했음


그렇게 알바 공장 상하차 탈주 반복하던 앰생새끼가 국비충이 되었음


국비충 6개월 했더니

국비새끼들 전부 대졸들만 취직시켜주고 나같은 앰생 고졸 새끼들은 취업을 안시켜주더라 

우선순위가 다름


그래서 혼자 아무데다 넣었음

근데 천만 다행히 엠생 좆소기업 걸려서 개발실력 개 호구 병신 잭스만도못한 코드를 썼지만 누가 특별히 머라하는 사람이 없었음 이때 연봉이 1800 이었음

아 맞다

내가 들은 국비는 자바 스프링이었음

근데 내가 취직한곳은 php였음 


그 짓을 1년하니까 php도 어중간하게 jsp spring도 어중간하게

어중간이 아니지 그냥 신입만하게 할 줄 아는 병신 코더 땔감이 되어 있었음

1년이 지나니 연봉을 300올려줘서 2100이 되었음 사실 엠생짓할때는 1800을 받든 2000을 받든 그냥 사무식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그러다 어느 

1800받고 열심히 일하는 놈을 뿌듯하게 생각한 사람인지

아니면 1800주고 노예처럼 일시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한 사람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동아줄인 사람이 

다른 회사를 소개 시켜줬다

나름 중견기업으로 잘나가는 회사였는데


제발 합격하기를 빌었다 

그러다 서류전형이 합격해서 그자리에서 똥오줌을 지렸고

코딩테스트 알고리즘 다 떨어졌지만 면접 보라고 해서 다한증이 생겼다


면접볼때 경력 1년 한거 인정안해줄수도 있다고 했는데

ㅈ까고 그딴거없이 그냥 신입이든 취직되길 원했다


그러다 모르겠다

그냥 부장이 엠생새끼 가여워 보였는지 그냥 좆나 열심히하는게 보였는지 취직이 되었다.


면접볼때 인사부장이 너 1년 인정안받을수도있다고 했는데 인정을 해줬다


그래서 엠창 코더새끼가 2100 -> 3100 이되었다..


그리고 좆나게 열심히 했다 그냥 병신처럼 

되는대로했고 점심시간에도 일했고 퇴근해서도 일했다 


제발 부장이 퇴근하라고 할정도로 일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나니 4100 이 되었다 ... 

그냥 열심히하고 하니까 되더라 


근데 이쯤되니까

내가 고절인게 킹받더라 엠생 남들 열심히 공부할때 알바나하면서 피시방에서 술마시고 담배나 피던 병신새끼가

자기보다 못하는 신입이나 경력직이 나보다 돈 더받는다는 생각에 잠을 못잤음


참 사람이 간사 한게 


몇년전만해도 제발 2000이든 사무직만 걸려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되더라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고 오늘 이직 최종 연봉 협상마무리해서 5600 받고 이직을 완료했다 .. 


이상 국비충 병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