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C를 인생 첫 프로그래밍 언어로 공부하는 것에는 반대함.
그러나, C를 배우는 거 자체는 괜찮다고 봄.
이유는 별 거 없다. C 그깟 게 뭐라고.
그냥 해. 처음이 아니라 나중에 배우면 쉬움.
배워 보면 어려운 게 아니라 모든 걸 다 수동으로 해야 하는 귀찮고 좆같은 언어라는 걸 알게 됨.
C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분명 있다. C를 익혀두면 유용한 상황도 많지.
그치만 그게 C가 좋다는 걸 의미하진 않음.
그런데, 좋아야만 배우냐? 아니지.
C를 권하는 사람들이 C가 좋으니까 하라고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물론 C가 좋다고 생각해서 권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 사람들은 옥상으로 따라오면 됨.
C언어는 포인터 맛뵈기만 하고 바로 다른걸로 넘어가면 됨
그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겠네 동감임.
나는 C언어로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대 C언어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함 자유도가 개쩐다고 해야하나... 근대 그만큼 내가 좆대로 짤수가 있어서 협업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됨 그런거 커버 하려면 추상화 개념으로 함수포인터 오질라게 써서 잘포장하면 될것같긴한대
자유도가 높다는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면 어셈블리로 코딩하면 궁극의 자유도를 얻을 수 있지 그리고 협업은 생각보다 쉬움 현장에서 C 하면 다 나름의 규칙과 체계 만들어서 함 그래야 컨트롤이 되니까 문제는 그러면 다른 언어같아진다는 거
ㄹㅇ 어셈블리로 코딩하면 궁극의 자유도임!!! 마크하는 기분일듯... 로직이 겁나 길어질뿐이지만 내가 임베디드 개발자다 보니 폐쇄적인것도 한몫더해서 협업에대한 개념이 달나라로 가있어서 그런것같아
흐음 그래 근데 마크하듯 하는 건 즐기는 거지 효율적이진 않으니... 뭐 그런 얘기를 한 거라고 해두자
맞아 처음 시작할땐 좀 쉽고 눈에 보이는게 좋음 옛날엔 미국에선 첫 수업으로 매틀랩 가르쳤고 그 이후엔 파이썬부터 가르쳤다 함 그래서 유튭에 MIT 오픈 코스보면 파이썬 강의 잘 나와있음 옛날거긴해도
ㅇㅇ 그러게 말이야
진학 준비해야하면 어쩔 수 없이 C랑 C++해야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준비하면 되니까
C++은 또 다른 얘기긴 하지만... ㅇㅇ
C로 클로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클로저인지 람다인지 잘 모르겠는데 여튼, 주변 환경을 캡쳐하는 함수 ㅠㅠ
클로저 흉내내는 C 라이브러리들 봤는데 완전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악마의 테크닉을 본 거 같은데 기억도 안 남 잘 모르겠음 아예 그린 스레드에 코루틴을 돌리는 게 차라리 답인가 모르겠다 아 이래서 C로 그런 거 하려고 하면 나만 힘들어져 엉엉
그런 악마처럼 되면 언젠가는 연봉이 겁나 상승되어있지않을까 ㅇㅇ?
난 사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