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학원은 아니구나라고 느낌
애초에 머리도 나빠서 한번에 이해못하고 의지도 없었음
유튜브로 보면 모르는내용 2배속으로 3번 보면 이해할거
학원은 원큐에 다시보기도 안됨
질문은 해야되는데 질문을 어찌넣어야할지 모르겠음
그걸 뫼비우스의 띠마냥 반복하다가 성적이 갑자기 씹창이 나버림
아 물론 영어는 잘함 반에서 영어는 항상 2등급이상 나옴
지잡대를 갔지만
학부오고 가장 행복한게 이걸 최악의 반복이 아니라 오직 내 역량으로 자유롭게 공부할수있었음
학원에서 8시간 공부는 지옥이었는데 학부로 대학에서 12시간이상 무호흡 공부는 솔직히 너무 행복했다.
몰라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결과도 급식때는 맨날 3~40점 받던거 열심히만 하면 지잡대라 점수도 잘나오고 남는시간엔 서버 공부 자유롭게 할수있고 공부열심히 하는거 엄마도 처음봐서 딱히 터치도 안하셨고
모르면 스텍오버플로우에 질문 올려도되고 스크롤 해서 찾아도 되서 너무 행복했음
수학 0부터 시작해도 재미있었고
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라해도 죽어도 안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