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반포동옆에 있음)에서 5년 살다가 동작구 숭실대입구역 상도동 쪽으로 이사와서 한 4년 산 거 같은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이 다 된건지 상도동도 맛집도 있고, 나름 괜찮은 동네 같음... 확실히 잠원동보다 물가 자체가 싸고, 상도동 서쪽으로 갈수록 재래식 시장도 잠원동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가격이 저렴함


딴 동네로 이사 가고 싶지 않다. 그냥 여기서 살다 나이 먹고 늙어서 뒤지면 좋겠다.. 행여라도 운이 좋아서 처자식 생겨도 좋고, 뭐 안 생겨도 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