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뭐 이걸 의도하고 cs app 공부한건 아닌데,
교수님 아마 cs app 정독하시고 그분도 cs app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실거같음.
이 책 원저자야말로
하드와 소프트의 융합, 파워프로그래머의 정석이라고 생각하고,
수업내용이 사실상
Cs:app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물론 내가 수업을 자꾸 고평가하게 되는 이유는,
cs app이 아무리 그래도 과거에 쓰여진 책인데,
교수님께서는 그것의 현대화버전으로 살짝살짝 살을 붙여주신다. 그러니까 그 살이라는게,
대충 뭐 "아 그냥 cs app 내용만 가르칠순 없으니 뭐 이것저것 더 넣어야지" 이런 게 아니라,
아 이분은 이런거 하시는분이셔서, 직접 경험하신것들, 본 내용들,
그러니까 이론과 경험이 모여서 뉘앙스를 기가막히게 전달받는다.
나는 스승이라는게 결국 그런곳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함.
"뉘앙스라던지 철학을 볼 수 있다는점"
여하튼,
멀티코어 수업듣는애들중에서 혹시 컴구 시프 시간에 좀 구루처럼 공부한애들은 이미 꿀 존나 빨고있을거고,
안그랬던애들은 복습 해보면 도움 많이 될거임.
솔직히, 나는 cs app 독학하기 이전에는 수업에서 무슨이야기하는지 좀 뜬구름잡는거같았고 잘 안들어왔음.
시야 트이고 나니까 아 시발
cs app 독학한 이후에, 현대의 최전선에 계신분과 문맥일치까지 진행할수 있구나
그리고 뭐 학기말에는 애들이랑 존나 최적화 경쟁해보면서
실력경쟁을 통한 나의 상대적 위치까지 알 수 있겠구나.
이렇게 판단중임.
혼자 방구석에서 옛날 책, 씹 근본 오브 근본을 갖고 수련해놓은다음에,
그거를 최신화 + 사회화 를 이룰 수 있는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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