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어, 이건 진짜 내가 맞다 근데 미친짓이다

싶어도

그냥 그대로 집행해버림
자신없어도 집행해버림


근데 ㅆㅂ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가는 길이 맞다니까?


그니까 맞는길인데 타협한다는 관점은 ㅇㅈ해.


근데 이게 맞는 길이긴 함.
가다가 뒤져버릴순 있어도
일단  맞는길이기는 하잖아?


그럼 내가 겁을먹었건 자신감이 없건 그냥 수술대위에 올려버리는거야


이게 좆밥인데? 랑 좆댔다
랑은 단기적으로 감정을 지배함.


근데 좆댔다라고 생각할때도
나침반만 믿고 가는거야


내가 그래서 자꾸 하는 이야기가

고딩때의 내가 중딩때의 나한테 계획당했다는 이야기같은거.

고딩때 나는 고려대가면 다행일거란 생각이었음
근데 딱 고3모의고사 보자마자

"너가 맞았었네. 실제로 내신은 필요없고 내 내실만 다지면 되는거였어. 서울대가 날 못뽑으면 걔들의 미래가 흔들리는 중요한 문제라는게 ㄹㅇ맞말이었고 서울대는 바보가 아니었다"

이걸 깨달았었음.



그니까

내가 기본적으로 나르시스트가 맞음

자신감 없어서 허세 조오오온나부려대

근데

그 뒤에 다른인격이 하나가 더 있음.

걔를 그대로 수술대에 밀어넣어버리는 이성이 있어.


그냥 번지점프대가 보일때

일단 뛰어드는 그 기분 알음?
그걸 매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