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와 '자유'는 서로 모순되는 뜻이다. 어떤 계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해서 자유도가 증가하려면 에너지보존법칙에 따라서 주변으로부터 자유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 따라서 국소적 자유는 주변부의 자유를 억압한다. 쉽게 말해서 더 큰 자유는 작은 자유를 억압한다. 신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미국에 기반한 다국적대기업의 경제적 자유가 피식민지 국가의 민중의 정치경제적 자유를 박탈하고 있는 현상이 실제 사례다. 쿠팡 김범석의 경제적 자유가 한국 배달 청년들의 일상의 자유를 속박하고 착취한다는 말이다. 더 큰 자유는 더 작은 인간의 자유 뿐 아니라 무생물이나 생물이나 환경이나 자원을 착취하기도 한다.
대전시당 위원장에는 최세환 윤사모 대전시협의회 총괄위원장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최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위원장들과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없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 80여명이 '나와라 대통령 윤석열', '나라를 구해줘 윤석열'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달 27일 인천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한 데 이어 다음 달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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