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입장에서는
게이츠도 그냥 사업가고

애초에 빌게이츠 걔 그냥 사업가 맞잖아?

그런거보면 나도 아직 환상같은거 못버림

실제로

금융생각할때는

게이츠 주커버그조차 좆으로 생각했었음 ㅋㅋㅋ


리누스냐 게이츠냐

이거 요즘 좀 많이 고민중이야

진지해...


일단

완전한 자연계 긍지를 갖고있던게 금융에 관심갖던시절인데
그때는 리누스조차 빡통취급했을수도 있음
20살때 그 또라이새끼는 그랬을거 같음

근데 지금은 일단
자연계는 놓고 기술로왔고 (글고 난 내가 기술 존나재밌어하는것도 최근에알았음)

여기서 한번 더

기술도 놓고 사업으로가냐 아니냐

이건데


지금 딱

이 선택의 시간이 곧 다가오는데


리누스할거냐
빌게이츠할거냐


이거 너무 고민임.



글고

사업을 논할때는 행동력이 확실히 중요하긴함.

대학시절까지 고학력자였던 빌게이츠 베조스 이런사람들조차

사업의 영역에서는

한번 더 내던졌을거임


나도 아마
지금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이거 못버리면 사업못해


씨발이야

근데 진짜 지금 존나고민중


솔직히 첨 들어올땐 프밍은 수단이었거든?
나도 일단은 그 전형적인 한국인 맞아

금융에서 길을 못찾고 내몰려서
강제로 행동하게된 쓰레기새끼임

지금은 달라졌을순있어도
난 쓰레기태생이 맞음.


여튼

프밍은 수단적 의미였는데
이게 ㅅㅂ 당연히 기본을 갖추다보니 애착이 생길수밖에 없어


이걸 한번 더 내던져야

내가

"있던 걸 내던진거지 못가진게 아니다"

라고 할 자격이 되는듯


시발

프밍은 진짜 던지기 좀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