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히

한국은 어쩌고저쩌고하는게

이 나라가 싫거나 혐오스러워서그러겠냐?

한국과 미국의 힘의 차이는 어쩔수 없고

그러니까

손흥민도보셈
손흥민 대단하지만 웅정좌도 대단한거야

그런게 난 진정한 보호라고 여기고
일종의 희생이라고 여김

자기세대를 아랫세대에 물려주고
이루고 싶은것을 아래에 넘겨주는거잖아



그러면

너는 부모희생을 받으면서 맘편한소리해대고

남들을 싹다 찐따취급하냐?
니가 잘난것도아닌데 찐따취급?

맞지

솔직히 어처구니없는발언이고 칼맞아도 쌈.


근데
나도 첨부터 이 자세는 아녔어


내가 언제인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뭘 깨달았냐면


아 내가 눈치를 보면서 부모님덕을 보려고한다고 부모님덕을 안보는게 아니구나


내가 눈치보면서 서포트를 찔끔찔끔 받아간다고

서포트를 안받는게 아닌데

눈치를보고 서포트를 밀어내는 시늉만 하는 이짓


이짓 씨발

서포트에 보답을 못할경우를 위해서 밑밥까는거구나


내가 해야할건
서포트를 눈치보면서

나중에 1도 보상못한상태에서 염치라도 챙길수 있게
순둥이 하는게 아니라


진짜 효도하고싶으면

서포트는 주는만큼 120퍼센트로 활용해서

보답을 할 생각 해야하는구나


서포트는 제대로 받아야하는거고
눈치볼게 아니라
당당히 받고 당당히 보답하겠다고 해야하는거구나


이걸 깨달았음


그래서 부모덕분임

나도 그거 인정함

근데 ㅅㅂ...

내가 찐따찐따거리는건 아쉬워서그러는거지

비난박을 생각은아니야


걍 아쉽다고

한국이 미국만큼 강하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