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헌터 개미편 막판에 슈트 맥마흔이 처절하게 싸우다 자기 한계를 뛰어넘어 각성하는 모습.. 


"키메라 앤트 토벌대에 참가해서 왕의 알현실에 진입하는 동료들을 위해 시간을 끄는 역할을 맡았다. 급습하는 순간 제노의 드래곤 다이브가 떨어지고, 몽투투유피가 알현실 앞을 지키고 있는 계획외의 상황에서 유피의 흉악한 오오라에 질려 움츠러들었으나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대신해서 유피에게 뛰어든 곤에게 감동하며 냉정을 찾고 유피와 전면전을 벌인다. 즉흥적으로 손 위에 올라타서 날아다니는 전법을 쓰며, 한쪽 눈을 가리는 등 기묘하게 고양된 상태가 되어 평소보다 몇배의 힘을 발휘해서 유피와 격렬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두려움을 모르는 전법 덕분에 유피는 슈트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없었지만, 슈트 역시 유피의 눈 하나를 간신히 뜯어내는 정도의 데미지밖에 주지 못하였고 결국 계속 누적되는 데미지에 의해서 리타이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