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사적 감정이다.

그 감정으로 수필, 시, 음악, 그림, 영화를 만든다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지만

그 감정을 가지고 정치를 하거나 인간을 고치려 든다면 재앙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