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주의의 영화는 한시적인 것같다. 유럽에서 사민주의는 제3의 길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와 타협했다. 그래서 요즘은 극우나 극좌 정당에 일부 지지자를 뺏기고 있다. 사민주의는 비교적 잘 굴러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 생각에 공무원 관료제는 점점 비대해질 수 밖에 없다는 <파킨슨의 법칙>, <피터의 원리> 등에 따라서 복지를 위한 세금이 점점 늘어날 것 같다. 그리고 정부는 걷은 세금으로 증권투자를 해서 신자유주의 체제하의 기업의 권한과 이익을 확대시키지만 수익률은 갈수록 떨어진다. 그래서 세금에 부담을 느낀 유권자들이 배반하거나 신자유주의 조세회피처로 이민 가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사민주의의 영화는 길어야 백년 정도로 시한부이지 않을까?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낸 결론이 아니라 독일 청년들이 의료보험료가 한국보다 3배 비싼데 불만이 많다고 해서 드는 문외한의 인상이다.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복지를 위한 세금 인상 문제 부분에 있어서는 아예 세금이 없고 부동산 매매가 불가능한 사회주의가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그대신 사회주의도 노동의 의무는 있긴 하다. 물론, 현행 신자유주의는 사민주의보다도 양극화가 심하고 살기 더 나쁘다.
사민주의의 영화는 시한부인 것 같다
만남의광장(aerohong)
2021-05-05 04:47
추천 0
다른 게시글
-
폐관수련익명(218.54) | 21.05.05추천 0
-
학사로 갈수있는 현실적인 분야는 웹,게임이 끝임? [2]익명(223.39) | 21.05.05추천 0
-
메모리 위주로 접근할려면익명(218.54) | 21.05.05추천 0
-
인지과학대학원어디가손발이시립..(sonbariuos) | 21.05.05추천 0
-
6시부터 공부시작해야겠군익명(218.54) | 21.05.05추천 0
-
피쿠 이상형 월드컵 친구들이랑 멀티로 하고 싶은데 [9]익명(219.254) | 21.05.05추천 0
-
결국 뭐가 어찌됐든 매일 일정시간 이상 하는게 답익명(218.54) | 21.05.05추천 0
-
오늘 3/3/2 가 목표익명(218.54) | 21.05.05추천 0
-
학교댕길 때 리눅스 배웠는데 [1]익명(121.136) | 21.05.05추천 0
-
이제 좀있다 간단히 식사 + 커피 그리고 js공부시작익명(218.54) | 21.05.05추천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