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바닥 처음 들어온 이유가,



데이터처리하는 프로세스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야.



물론, 나는 그게 DB 서버라는것을 알고 있어.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DB에 위임하잖아.



근데 나는 DB에 리퀘스트를 보내고 가져오고 이러는 과정들이 너무나도 무겁다고 느낀거임.


물론, DB서버가 돌아간다는 뜻은, 그새끼가 내부적으로 캐싱이라던지 모든 작업을 한다는 거겠지???



근데 그새끼들,


결국 퉁쳐서 돌아가는거 아님???



내가 어떤식으로 데이터를 리퀘스트하는지

어떤식으로 데이터를 변경하는지에 대하는 정보는 없이



그냥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동기화를 진행하는새끼 아니냐고





이건 아... 시발 데이터베이스에대한 공부가 필요한건가???




여하튼, 그냥 서론은 집어치우고 결론만 이야기할게.





나는 내가 직접



light 한 데이터를


어떤 한 프로세스의 메모리 위에다가 올려놓고 싶다.


추상적인 공간으로 이야기하자면 정보가 해당 프로세스의 가상메모리 위에 놓인거고

하드웨어로 이야기한다면, 그 프로세스가 놓인 ec2 인스턴스의 shared memory 위에 놓여있을거 같아.

shared memory 라 함은 뭐 메모리매핑이 될거같고.... 일단 하드웨어적인 위치는 나중에 생각한다고 하자.



여하튼,


해당 프로세스의 가상메모리 위에다가 내가 직접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파일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순전히 페이징시스템에 의해서만 관리될 수 있는 빠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싶은거야.



아니 데이터베이스도 아니지.



RAM 데이터베이스야.



데이터베이스가 DISK 면, 나는 RAM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구현하고 싶은거야.



물론, 데이터베이스의 서버들이 RAM 데이터베이스를 이뤄준 후에, 그것들이 종료되면 RAM 데이터베이스를 디스크 데이터베이스에 옮겨담는 다는 사실을 알 고 있지만,


그리고 내가 지금 해당 기술이 얼마나 발전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직접 프로세스의 가상메모리를 light 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서 쓰겠다는 발상. 이거 별거 아니잖아??"



이거 별거 아니잖아?????


나 헛짓하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