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지 아무불만없이 학교학원 다니면서 주입식 교육 땡큐 하고 받다가 대학오고 외모 성격 콤플렉스 오져서
젊은애들 많은데 가면 눈물나오려고 하고 가끔은 커플 차에 치어 뒤지라고 혼자 수군대다가
방구석에서 계속 게임만 하고 애니보다가 결국에 학점 꼬라박고 제적당함.
그리고 고딩때까지는 별생각없이 공부했는데 대학수업들으니까 집중도 못하고 어렵기만 하더라 그때부터 내가 바본지 아니면 머리는 좋은데 정신력이 약한건지 자문 매일이 자문했다. 머리가 좋다고 믿고 고시 공부한적도 있었는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패하고 좌절했다.
이제 내가 어쩌면 될 수 있었던 잘나가는 자신을 묻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국비다녀서 어느 si든 취업해야지 돈 없어서 못살겠다.
레전드 인생
라는 제목의 애니 추천좀
서울대 갈 노력....의 공부면 국비를 안가도 그 독학 의지로 취업 할 수 있지 않나? 뭔 국비를.... 국비는 의지 없고. 이런 애들만 잔뜩 있다.
고등학교 때의 나랑은 완전히 달라져서 롤, 유튭같이 피상적인 것에 익숙하고 모르거나 어려운것을 보면 스트레스로 오래 집중 못하겠음. 머리는 평균수준 이상이하도 아니라서 결국에 동기부여와 규칙적인 학습이 답이야 뭐 서울대 합격했다고 별반 다르지 않아. 근데 OT때 과고 애들은 확실히 좀 똑똑한 것 같더라.
질문받음 ㅇㅅㅇ?
-지균-
not bad
솔직히맞지않음?ㅋㅋ나 고딩 때 얼토당토 않은 성적으로 서울대 기계과간 사람봐서 ㅋㅋㅋ이 생각밖에 안 남
지균 같은 게 ㄹㅇ 무쓸모네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좀
국비 가서 웹땔감해라 그게 제일 나은 선택인 걸 보인다.. 그리고 다니던 대학교는 자퇴를 했어야지.....제적당하면 니가 대학측에 뭔가 잘못한 거 같은 느낌이고,, 자퇴라면 그냥 스스로 나온 거니깐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