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지 아무불만없이 학교학원 다니면서 주입식 교육 땡큐 하고 받다가 대학오고 외모 성격 콤플렉스 오져서 


젊은애들 많은데 가면 눈물나오려고 하고 가끔은 커플 차에 치어 뒤지라고 혼자 수군대다가


방구석에서 계속 게임만 하고 애니보다가 결국에 학점 꼬라박고 제적당함.


그리고 고딩때까지는 별생각없이 공부했는데 대학수업들으니까 집중도 못하고 어렵기만 하더라 그때부터 내가 바본지 아니면 머리는 좋은데 정신력이 약한건지 자문 매일이 자문했다. 머리가 좋다고 믿고 고시 공부한적도 있었는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패하고 좌절했다.


이제 내가 어쩌면 될 수 있었던 잘나가는 자신을 묻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국비다녀서 어느 si든 취업해야지 돈 없어서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