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씹덕이어서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제일 즐거웠었음 ㅇㅅㅇ


근데 좋아하다 보니까 이걸로 먹고 살고 싶어졌는 데


이걸로 먹고 사는 남들 그림이랑 내 그림을 비교하게 되면서


계속 자괴감 들고


이걸로 먹고 살 수도 없다고 생각했음


즐거웠고 노력도 내 나름대로 했다고 생각했지만


투자할 시간도 재능이 없는 거였음.


그래서 작년 어린이 날에


그 사실이 너무 빡쳐서


진짜 울면서 타블렛도 다 부스고 때려치웠음


그 뒤로 애니랑 만화 이런 거 아예 끊었음 ㅇㅅㅇ


왜 이런 뻘글을 썻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