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안쓰는 여분의 해피해킹 하나 있다... 새걸로... 지금 쓰는 해피해킹을 편하게 마음껏 쓰기 위해서...)
(사실 태블릿도 그래서 두개다.)
(애플 기계 안쓰는 이유는 소모하고 갈아끼우고 여러개사둔다는 정책과 맞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커널만 편집증적으로 제대로 만들고 그 외에는 모듈을 갈아끼워가면서 소모품으로 만드는 형식을 좋아한다.)
(내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하드웨어와 달리 소프트웨어와 지식은 닳지 않고 영구적인 소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우스 뭐 쓰심?
마우스는 나한테 모듈에 해당하는 부분임. 로지텍 g100s 인가?? 그거 말고 뭐 빛만 추가한거 하나 있음. 깔끔하고 무난한 만오천원짜리던가 그럼
(나 마우스 안쓰고 싶어하는것도 병임. 거추장스러운 존재야)
그리고 홍정모선생님께서도 트랙패드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법이었었나?? 그거 올리신거 보고 깜짝놀랐는데, 마우스를 없앨수는 없고 그렇다고 여기서 거추장스러움을 제거하려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애플 매직 트랙패드를 사서 쓸까 그생각을 진심으로 했었다.
내 편집증은 예시를 들면 수도없이 많은데, 근데 어디 나가서 "저새끼 편집증임" 하면 어처구니 없다는 식으로 쳐다볼거임. 거의 "편집증은 무슨, 히피새끼지" 라는 반응일텐데, 그 이유가 뭐냐면 모든 영역을 모듈과 커널로 분리해버렸고, 사람들한테 보이는 부분들이나 사람들이랑 부대껴야하는 부분들은 대부분 모듈임